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소속기관인 국립양평치유의숲은 캠핑카 공유 플랫폼 ‘캠버(Camver)’와 업무협약을 추진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정부 국정과제인 관광복지 확대와 관광산업 활성화의 일환으로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캠핑문화 확산에 따라 국민에게 캠핑 기반 산림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