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양평군립미술관은 금년도 개관 10주년을 준비하면서 다양한 전시기획 콘셉트를 확보해 군민에게 다가가고자 한다.

이번 전시는 10월 22일부터 11월 21일까지 현대의 우리 사회 코로나 상황을 이겨내고 미래비전을 제시하는 전시 ‘DMZ 이후, 대지의 숨결’展을 자연, 사람, 기억 등을 키워드로 해서 선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