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충북 영동군은 오는 20일부터 상하수도 요금 상습·고액체납 일소를 위한 일제징수에 나선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일제징수는 20만원 이상 체납자 총 250여 가구를 대상으로 추진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