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나무 가로수, 연주황빛 풍요로움으로 코로나19에 지친 군민 달래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감고을 충북 영동군에도 가을이 성큼 다가왔다.

10월에 접어들고 가을이 깊어지면서, 영동군의 도심 곳곳은 주황빛 감빛으로 짙게 물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