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세먼지 저감시설 시범 운영, 시민 만족도 조사 통해 확대 운영 검토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인천시가 사물인터넷 기반의 옥외 미세먼지 저감시설 설치를 통해 대기 오염이 심한 날에도 시민들의 공원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했다.

인천광역시는 서곶근린공원 내에 설치한 미세먼지 안심 스마트 쉼터를 14일부터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