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양주소방서는 지난 12일부터 2일간 자위소방대 및 초기 대응체계 활성화를 위한 컨설팅에 나섰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컨설팅의 참여대상은 연면적 3만㎡ 이상의 이마트 등 6개소로 화재 발생 시 자위소방대의 역할의 중요성을 알리고 초기 소화능력을 높이기 위해 실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