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인천시가 인천e음 플랫폼과 전통시장을 연계한 새로운 서비스로 지역경제 활성화와 소상공인의 또 다른 성공 신화에 도전한다.
인천광역시와 인천관광공사(사장 민민홍)는 인천e음 플랫폼을 활용해 전통시장 상품을 온라인으로 주문·배달받을 수 있는 ‘전통시장 e음 장보기’서비스를 10월 18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인천시가 인천e음 플랫폼과 전통시장을 연계한 새로운 서비스로 지역경제 활성화와 소상공인의 또 다른 성공 신화에 도전한다.
인천광역시와 인천관광공사(사장 민민홍)는 인천e음 플랫폼을 활용해 전통시장 상품을 온라인으로 주문·배달받을 수 있는 ‘전통시장 e음 장보기’서비스를 10월 18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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