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강동구가 코로나19로 잃어버린 일상을 마을공동체의 힘으로 되찾기를 바란다는 의미를 담아 ‘소중한 이웃! 소중한 일상!’을 주제로 '강동마을 어울림 한마당'을 10월 25일부터 30일까지 6일간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강동마을 어울림 한마당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방식과 △구청앞 열린뜰, △마을활력소, △북카페 다독다독 1‧2호점, △강동마을미디어지원센터에서 오프라인 방식으로 진행되며 주민 누구나 안전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기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