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서울 은평구는 어린이 교통안전 확보와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관내 초등학교 주변 통학로의 대대적인 정비와 함께 제한속도를 20km로 하향시킨다고 밝혔다.

구는 지난 7일부터 오는 11월 30일까지 4억5천여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관내 초등학교 주변 통학로를 정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