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서울 은평구청은 ‘보행안전 우선 문화조성을 위한 온라인 캠페인’을 오는 18일부터 31일까지 2주간 전개한다고 밝혔다.

구는 최근 자전거, 오토바이, 킥보드 등의 이용자가 늘어남에 따라 주민의 보행안전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이번 캠페인을 마련했다. 진행 방식은 사회적 거리두기에 맞춰 온라인으로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