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서울 성동구는 이달 6일부터 18일까지 1인 가구 중 돌봄이 취약한 50가구를 대상으로 ‘가사지원 서비스’신청자를 모집한다.

해당 서비스는 간병 돌봄 서비스, 주거지 내 고장 난 생활시설 정비를 위한 소규모 생활시설 수리비 지원, 정리정돈 전문가의 상담 및 시범을 지원하는 집정리 상담 지원의 3가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