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서귀포시 남원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나눔문화 활성화를 위해 추진중인‘희망남원 100·200 복지프로젝트’누적복지재원이 9억원을 돌파했다.

남원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016년 6월부터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1:1 복지기금 매칭 업무협약을 체결해 착한가게 100개소, 개인기부 200명 모집을 목표로 이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