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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대전 중구는 제12회 효문화뿌리축제가 비대면 온라인으로 펼쳐진 지난주, 뿌리공원 내 한국족보박물관에는 희귀 족보 기증이 연일 이어졌다고 14일 밝혔다.
지난 7일, 교하노씨대종회는 1739년(영조 15년) 발행한 족보, 기미보(己未譜) 4책을 기증했다. 기미보는 교하노씨 문중 역사상 두 번째로 간행했던 족보로 현재 남아 전하는 교하노씨족보 중에 가장 오래된 자료이다.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대전 중구는 제12회 효문화뿌리축제가 비대면 온라인으로 펼쳐진 지난주, 뿌리공원 내 한국족보박물관에는 희귀 족보 기증이 연일 이어졌다고 14일 밝혔다.
지난 7일, 교하노씨대종회는 1739년(영조 15년) 발행한 족보, 기미보(己未譜) 4책을 기증했다. 기미보는 교하노씨 문중 역사상 두 번째로 간행했던 족보로 현재 남아 전하는 교하노씨족보 중에 가장 오래된 자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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