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통영시는 10월 12일 도천지구 도시재생 현장지원센터에서 통영시 관계자 및 교육생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발열체크, 손소독제 사용 등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하여 도천지구 상인대학 기초과정을 개강하였다.
도천지구 도시재생 뉴딜사업은 주거지와 골목상권이 혼재된 지역을 대상으로 하는 일반근린형 사업으로 낙후된 주민 생활환경 개선 및 상권 활성화를 통해 지역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고, 지역 공동체를 회복시키는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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