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지난 10월 13일 오학동바르게살기위원회는 오학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저출산의 위기를 극복하고자 추진하고 있는 출산행복나눔 지원사업에 동승하여 출산행복나눔 협약식을 체결하였다.

출산행복나눔사업은 20년도 우리나라의 인구 데드크로스 현상이 지속되면서 2021년 1월 오학동에서 민간이 적극 참여하여 저출산의 위기를 극복하자는 취지에서 발족하고 추진중에 있으며, 지역주민들 사이에 호응이 좋다는 평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