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요성, 적합성, 환경성 중심의 타당성평가 실시

뉴스포인트 이동재 기자 | 중부지방산림청은 내년도 임도 신설사업 예정지에 대한 타당성 평가를 오는 15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에는 산림기술사, 대학 교수 등 산림분야 전문가와 지역주민 등이 참여한 가운데, 해당 산림 내 임도 신설의 필요성, 적합성, 환경성을 중심으로 현장 검토를 실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