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6일 오후 5시 까치홀에서 선착순 무료입장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경북 영주시는 오는 16일 오후 5시 영주문화예술회관 까치홀에서 공연장상주단체인 아토무용단과 대전 서구문화원 상주단체인 타악그룹 판타지와의 교류공연을 펼친다고 밝혔다.

영주문화예술회관이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위원회‧경상북도‧경북문화재단이 후원하는 ‘2021 공연장상주단체 육성지원사업’으로 진행되는 이번 공연은 코로나19의 지역상황을 고려해 26일 오후 3시부터 유튜브(‘영주변지현아토무용단’ 검색)로도 시청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