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안산시 단원구는 관내 직업소개사업소 100개소를 대상으로 방역수칙 이행실태를 점검하고 코로나19 진단검사와 백신접종 홍보 활동을 실시했다고 14일 밝혔다.

지난 12~13일 진행된 점검은 건설일용인부 직업소개사업소 업무 개시 시점을 고려해 새벽 시간에 중점 실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