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경상북도는 14일 안동ㆍ영양 일원에서 칠곡할매 글씨체로 화제를 모았던 성인문해교실 어르신들을 모시고 ‘칠곡할매, 신바람 나들이길’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한글 제575돌을 기념하고 소중한 문화유산인 한글을 활용한 관광 콘텐츠 개발을 위해 마련됐다.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경상북도는 14일 안동ㆍ영양 일원에서 칠곡할매 글씨체로 화제를 모았던 성인문해교실 어르신들을 모시고 ‘칠곡할매, 신바람 나들이길’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한글 제575돌을 기념하고 소중한 문화유산인 한글을 활용한 관광 콘텐츠 개발을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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