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안남중권발전協, ‘영·호남 문화예술의 장’ 보성서 16일까지 5일간 개최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남해안남중권발전협의회가 주최하고 한국예총보성지회가 주관하는 제4회 남해안남중권 문화예술제가 지난 12일 보성문화예술회관에서 막을 올려 16일까지 5일간 개최된다.

2018년부터 시작된 문화예술제는 남해안남중권만의 독창적이고 새로운 문화를 창출함으로써 지역의 특색 있는 이미지를 만드는 일에 이바지하고 있으며, 매년 경상권과 전라권이 교차해 개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