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거창소방서는 지난 13일부터 오는 22일까지 관내 중점관리대상 4개소에 대해 선제적 화재예방을 위한 관서장 현장안전컨설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방문 안전컨설팅은 화재발생 시 대형 재산·인명피해가 발생할 수 있는 서울우유 거창공장 등 중점관리대상 4개소 추진 중이며, 관서장 화재예방 안전컨설팅을 통해 화재 발생 제로화, 화재진압 전략향상 등 재난대응능력을 높이고자 추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