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재)광명문화재단은 청년 스스로가 다양한 아이디어를 구체화하고 세상에 펼칠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지원하는 문화기획 아카데미 '청년자생학교'를 운영하고 있다. 현재 전체 아카데미 교육 과정을 수료한 청년들은 팀을 구성하여 각자의 프로젝트를 준비하고 있다.

2021년 '청년자생학교' 프로젝트 팀은 ▲전시 프로젝트 2팀 (방호복소년단, 우리동네전시기획단) ▲ 더빙(dubbing) 프로젝트 1팀 (광더빙(광란의 더빙 놀이터))▲축제 프로젝트 1팀 (MBTI 엠비티아이)으로 구성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