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대면 국제학술행사·온라인 문예행사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조선시대 대표적 유학자이자 청렴결백한 선비로서 실천정신을 몸소 실행한 ‘남명 조식’ 선생을 기리는 ‘남명선비문화축제’가 개최된다.

산청군과 남명선비문화축제위원회는 오는 15~16일과 11월13일, 2차례에 걸쳐 시천면 한국선비문화연구원에서 제45회 남명선비문화축제를 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