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안전 조기교육으로 세살 안전 여든까지 간다!”

서울 강서구는 오는 11월까지 각종 재난에 취약한 어린이를 대상으로 ‘랜선 안전 놀이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