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안동시는 2021 경상북도 산림박람회에 참가하여 수려한 안동의 산림과 문화‧관광자원을 홍보한다.

10월 14일부터 16일까지 3일간 대구 엑스코 서관 1층 1, 2홀(대구 북구)에서 개최되는 2021 경상북도 산림박람회는 경상북도가 주최‧주관하며,‘숲이 미래다! 숲으로 가자!’라는 슬로건 아래 경상북도 산림정책 전반을 대내외에 홍보하는 자리로 산림정책 주제관, 시군 홍보관, 임산업 기업관, 숲체험장 등을 운영하며 산림조합을 비롯한 도내 유관기관과 300여개 기업이 참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