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지홍 기자] 재택근무가 길어지면서 직장인 A 씨는 좋지 않은 자세로 오랜 시간 노트북 화면을 보며 일을 하면서 목과 허리의 통증이 자주 발생하는 것 같다.

쉬면서 스트레칭을 할 때는 잠시 호전되는 것 같은데, 통증이 반복되어 만성으로 넘어가면 고치기가 더 힘들다는 동료들 말에 걱정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