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강진군 지역 문화재 활용정책이 전국 지자체의 모범사례가 되고 있다.
13일 강진군에 따르면, 시문학파기념관이 기획한 '더 샵 252 영랑생가!'가 문화재청'2021년 고택종갓집'공모사업에 좋은 평가를 받아 내년에도 지속형 문화콘텐츠로 선정돼 1억 3천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강진군 지역 문화재 활용정책이 전국 지자체의 모범사례가 되고 있다.
13일 강진군에 따르면, 시문학파기념관이 기획한 '더 샵 252 영랑생가!'가 문화재청'2021년 고택종갓집'공모사업에 좋은 평가를 받아 내년에도 지속형 문화콘텐츠로 선정돼 1억 3천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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