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양평군 단월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는 지난 7일 단월면 부안리 소재에 있는 힐링하우스농장에서 단월면의 핵심 특화사업으로 추진되고 있는 ‘9988 장수 명아주 지팡이 제작사업’을 위해 명아주 수확에 나섰다.

이 날 행사에는 정동균 양평군수와 전진선 의장, 이훈구 단월면장,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단월면 노인회 임원 등이 참석했으며,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며 명아주 수확 및 손질작업을 추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