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포천시는 지난 5일부터 7일까지 관내 어린이집 6~7세 어린이를 대상으로 비대면 구강보건사업을 실시했다.

치아우식증(충치)은 한 번 발생하면 원래의 건강한 상태로 회복되지 않는다. 그래서 치아건강은 어려서부터 올바른 구강건강인식과 예방적인 관리가 반드시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