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경북도는 13일에 구미 금오산호텔에서 ‘초연결사회의 지능형 디지털기기, 상생·융합·협력을 더하다’라는 주제로‘제2회 경북기업연구소협의회 합동 기술교류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기술교류회는 경상북도 하대성 경제부지사와 벡셀, 오성전자 등 도내 전자산업의 핵심기술을 보유한 34개 기업의 대표 및 연구소장이 참여했다.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경북도는 13일에 구미 금오산호텔에서 ‘초연결사회의 지능형 디지털기기, 상생·융합·협력을 더하다’라는 주제로‘제2회 경북기업연구소협의회 합동 기술교류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기술교류회는 경상북도 하대성 경제부지사와 벡셀, 오성전자 등 도내 전자산업의 핵심기술을 보유한 34개 기업의 대표 및 연구소장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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