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 일터 확대된다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인천광역시 계양구에 위치한 노틀담베이커리가 인천본부세관의 카페 사업자로 선정되어 지난 7일부터 운영을 시작했다.

노틀담베이커리는 인천본부세관, 수출입통관청사, 특송물류센터 3개소에 카페를 운영하며 5년 동안 인천본부세관으로부터 카페임대료를 무상지원 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