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4일~17일, 김해문화의전당 누리홀에서 초연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김해 대표 설화 ‘황세와 여의낭자’가 연극으로 새롭게 태어난다.

(재)김해문화재단은 창작연극 을 오는 14일부터 17일까지 김해문화의전당 누리홀에서 첫 선을 보인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