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비 1억원 확보, 노후 농기계 교체해 더 나은 임대서비스 제공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충북 영동군이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추진하는 농기계 임대사업 평가에서 충북 1위를 달성하는 성과를 거뒀다.

전국의 임대사업장 대상으로도 31위로 상위 그룹에 포함되며 행정력을 과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