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예산군은 12일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에 따른 방역지침을 준수한 가운데 기초젠더거버넌스 분과위원회 5차 회의를 개최했다.

기초젠더거버넌스 분과위원회는 청년리더와 민간위원, 전문가, 공무원 등 15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지역의 성평등 향상을 위해 주민과 공감할 수 있는 문화를 만들어나가는데 앞장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