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8일까지, 관내 식품·공중 위생업소 2,786개소 대상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동해시가 단풍놀이 등 나들이철을 맞아 야외활동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많은 시민과 관광객들이 방문하는 위생업소에 대한 특별점검에 나선다.

오는 18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특별점검은 소비자식품감시원과 시청, 동해경찰서가 합동점검반을 구성해 추진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