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대구시는 지역 내 폐지 줍는 어르신 1,072명에게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안전야광조끼를 지급한다.
폐지 줍는 어르신들은 단독주택, 상가지역 등을 다니며 폐지나 고철 등을 수거해 고물상에 유통함으로써 자원의 재활용 촉진과 지역 자원순환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으나, 대부분 65세 이상 고령자이고, 수집활동이 야간이나 새벽에 이루어져 교통사고 등 각종 안전사고에 노출돼 있다.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대구시는 지역 내 폐지 줍는 어르신 1,072명에게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안전야광조끼를 지급한다.
폐지 줍는 어르신들은 단독주택, 상가지역 등을 다니며 폐지나 고철 등을 수거해 고물상에 유통함으로써 자원의 재활용 촉진과 지역 자원순환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으나, 대부분 65세 이상 고령자이고, 수집활동이 야간이나 새벽에 이루어져 교통사고 등 각종 안전사고에 노출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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