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계읍 폐광지역과 오십천 생태하천을 연계, 해양을 잇는 67km의 걷는 길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삼척시가 폐광지역 걷는 길 조성 2단계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강원도와 폐광지역 4개 시‧군, 동부지방산림청이 함께 추진하고 있는 폐광지역 걷는 길은 영월~정선~태백~삼척을 잇는 173km의 8박 9일 트레킹 코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