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상‘비래동 단독주택’,‘대전추모공원 제3봉안당’선정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올해 ‘제23회 대전시 건축상’ 금상에 ‘신협중앙연수원’이 선정됐다.

대전시는 지난 8월 18일부터 9월 17일까지 접수된 건축물에 대하여 지난 10월 8일 ‘건축상 심사위원회’의 서류 및 현장 심사를 거쳐 금상 1개, 은상 1개, 동상 2개 총 4개 작품을 선정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