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동부준법지원센터, CGV, 임승대액터스쿨 등과 다자간 업무협약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대훈 기자] 송파구가 보호관찰 청소년들의 건강한 진로설계 지원을 위해 ‘송파쌤 로드무비 프로젝트’를 시작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를 위해 구는 지난 7일 송파구, 서울동부준법지원센터, CGV, 임승대액터스쿨, 노홍식 영화감독과 ‘송파쌤 로드무비 업무협약식’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