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강원도환동해본부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수산물 비대면 소비문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도내 수산물 가공업체를 대상으로 ‘강원마트’ 및 ‘시・군 온라인몰’ 입점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강원도 대표 공식 온라인 쇼핑몰인 ‘강원마트’는 지난해(‘20년) 코로나19의 비대면 일상의 영향으로 온라인 유통 바람을 타고 매출액 158억 원을 돌파하는 등 4년 전보다 70%이상 상승하는 등 개설 이래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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