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경상북도와 문화체육관광부, 경주시가 주최하고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이 주관한 ‘2021 아시아송페스티벌’이 천년왕국 신라의 수도 경주의 밤을 수놓으며 전 세계의 K-POP과 아시안 POP 팬들의 눈과 귀를 한곳에 모았다.
올해‘아시아송페스티벌’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으로 경주에서 무관중 온라인 공연으로 열렸다.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경상북도와 문화체육관광부, 경주시가 주최하고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이 주관한 ‘2021 아시아송페스티벌’이 천년왕국 신라의 수도 경주의 밤을 수놓으며 전 세계의 K-POP과 아시안 POP 팬들의 눈과 귀를 한곳에 모았다.
올해‘아시아송페스티벌’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으로 경주에서 무관중 온라인 공연으로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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