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10개 지역상공회의소와 함께 현안회의 개최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경상북도는 8일 도청에서 하대성 경제부지사 주재로 지역상공회의소 관계자들이 모인 가운데 현안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 날 회의는 코로나19로 피해를 겪고 있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등을 위해 추진 중인 지원정책을 공유하고 도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지역경제 활성화 대책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