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교육청, 플라스틱 다이어트에 적극 동참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충청북도교육청은 10월 12일부터 청내 ‘어울림방(카페)’에 일회용 컵이 전면 사라진다고 밝혔다.

‘어울림방(카페)’는 바리스타 자격을 소유하고 있는 산학겸임교사와 함께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이 음료제조, 주문, 서비스, 상품관리 등의 현장실습을 위해 2015년부터 청주성신학교 학교기업에서 운영해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