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경기도는 산재 사고사망자 증가, 연이은 물류센터 대형화재 발생으로 사회적 우려가 높은 점 등을 고려해 도민의 생명안전을 위한 「산업재해 예방 컨설팅 지도점검」을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산업재해 예방 컨설팅 지도점검」은 산업현장의 안전문화 정착을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기존에 도와 31개 시군이 추진하는 노동안전지킴이 운영사업과는 별도로 진행한다.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경기도는 산재 사고사망자 증가, 연이은 물류센터 대형화재 발생으로 사회적 우려가 높은 점 등을 고려해 도민의 생명안전을 위한 「산업재해 예방 컨설팅 지도점검」을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산업재해 예방 컨설팅 지도점검」은 산업현장의 안전문화 정착을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기존에 도와 31개 시군이 추진하는 노동안전지킴이 운영사업과는 별도로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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