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에서 서부권 주민 대상 10월부터 매주 2회 정기상담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전라남도는 서부권 난임부부·임산부 등을 위해 ‘찾아가는 난임·우울증 상담센터’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현재 전남권역 난임·우울증 상담센터는 순천(동부권)에 위치하고 있어 서부권 대상자가 이용하는데 어려움이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