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탄소 줄이기 1110’ 두 번째 생활수칙 친환경·저탄소 교통생활 제안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대구시는 교통부문에서 발생하는 탄소배출 저감을 위해 ‘탄소 줄이기 1110’ 두 번째 시민실천행동으로 ‘함께 걷고, 자전거 타자’를 제안했다.

2018년 대구시 온실가스 총 배출량(9,030천톤)의 약 41%(3,667천톤)를 도로교통 부문에서 차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