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와 연세대학교 산학협력단, ‘국가기반시설 재난 시 기능 정상화 복구기술 개발 연구’협력하기로

재난대응역량 강화, 시민 안전 확보 및 피해 최소화 위한 기반 강화해 나갈 것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인천광역시와 연세대학교는 8일‘국가기반시설재난 시 기능 정상화를 위한 상호연계성 기반 복구기술 개발 연구’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이날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국가기반시설 피해복구 우선순위 결정지원시스템 개발을 위한 정보의 제공 및 공유, 양 기관의 상생을 위한 인적, 물적 인프라 활용에 상호 협력하기로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