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9일 한글날 맞아, 훈민정음 특별전시도 큰 주목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한글날인 9일 ‘안동 전통리조트 구름에’에서 펼쳐진 21세기 인문가치포럼이 마지막 피날레를 앞두고 관람객들의 호응 속에 순조롭게 진행됐다.

이날 천자문 마당에서는 “청춘 UP(業) 콘서트”가 열려, 김사월 싱어송라이터, 이용신 성우, 박태준 만화가 등은 청년들이 도전과 실패를 두려워하지 말고 꿈과 성공을 이룰 수 있도록 위기 극복 방법을 공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