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진천지역자활센터 소속으로 운영되던 홈푸드카페가 ‘주식회사 홈푸드 맘찬’이라는 이름으로 자활기업 창업에 성공했다.

12일 군에 따르면 저소득층 일자리 지원기관인 진천지역자활센터는 지난 2018년 10월부터 홈푸드카페 자활근로사업단을 개시해 충북혁신도시에서 반찬가게를 운영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