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서울 성북구의 우리동네키움센터가 10개소가 되었다.

성북구는 10월 1일에 이어 8일 우리동네키움센터 2개소를 추가 개소함으로써 10개소로 확대 운영하게 되었다. 성북구 관계자는 “방과후 돌봄이 필요한 아동에게 더욱 촘촘한 돌봄서비스를 제공하게 되었다”고 밝혔다.